할루키게니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08. 캄브리아기 미스터리 , 버제스 셰일 — 캄브리아기 폭발의 화석 기록 08. 캄브리아기 미스터리 , 버제스 셰일 — 캄브리아기 폭발의 화석 기록1909년 여름, 미국 스미소니언 협회의 고생물학자 찰스 월콧(Charles Walcott)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로키산맥의 버제스 고개 근처에서 말을 타고 가다가 돌 조각을 주웠다. 그 돌 위에는 5억 년 전 바다 생물의 흔적이 놀랍도록 세밀하게 찍혀 있었다.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발견이었다. 이 발견은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다.버제스 셰일이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요호 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약 5억 800만 년 된 캄브리아기 중기 셰일(shale, 이암) 지층으로, 연질 조직을 포함한 생물체가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세계 최중요 화석 산지 중 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