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멸 가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2. 외계생명체 미스터리 , 페르미 역설 — 우주는 왜 이토록 조용한가 12. 외계생명체 미스터리 , 페르미 역설 — 우주는 왜 이토록 조용한가1950년 엔리코 페르미(Enrico Fermi)는 점심 식사 중 동료들과 외계 문명에 대해 이야기하다 갑자기 이렇게 물었다. "그래서, 그들은 어디 있지?(But where is everybody?)" 이 짧은 질문이 이후 페르미 역설(Fermi Paradox)로 불리게 됐다. 역설의 구조는 이렇다. 우주는 광대하고, 별의 수는 수천억 개이며, 생명이 가능한 행성도 수십억 개에 달한다고 추정된다. 시간도 충분하다. 그렇다면 기술 문명이 지구 외에 있었다면 이미 우주를 탐사하고, 신호를 보내고, 어떤 흔적을 남겼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왜 아무것도 없는가.페르미 역설은 외계 문명이 없다는 증거가 아니다. 그것은 없음을 증명하지 않는.. 이전 1 다음